[프라임경제] 퇴직연금제도의 성공적 정착 및 퇴직연금시장의 발전을 위하여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증권 등 전체 47개 퇴직연금사업자로 구성된 퇴직연금발전협의회(의장 LIG손해보험 배춘만 부장)는 '2008년 제2차 퇴직연금발전협의회 총회'를 개최하고 퇴직연금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강영구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금융 여건 속에서도 퇴직연금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에 애쓰고 있는 퇴직연금사업자를 격려하고, 퇴직연금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퇴직연금사업자가 부단히 노력할 것과 법규에 명시하고 있는 성실한 관리자의 의무 등 사업자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안)을 중심으로 한 '국내 퇴직연금 정책 방향(노동부 퇴직연금복지과)', '퇴직연금 감독 방향(금융감독원 연금팀)'과 '국제회계기준에 의한 퇴직급여 회계', '칠레의 민영연금 사업' 등의 주제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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