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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체계적 관리"

공업지역 유형별 관리방향, 기반시설 정비방안 다양한 의견 수렴…계획위원회 심의 거쳐 확정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5.06.16 17:26:29
[프라임경제] 조근재 함안군수는 16일 부군수·국장 및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군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함안군이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6월 착수해 그간 기초조사와 분석을 통해 작성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에 대한 보고 및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과업수행업체의 계획수립(안) 보고에 이어 참석자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공통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업지역의 유형별 관리방향, 기반시설 정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조근제 군수는 "함안군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향후 노후 공업지역 내 기업의 정비와 관리방향 등을 제시해 공업지역 활성화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산업단지 등 개발사업에 따라 지정된 공업지역을 제외한 공업지역(A=0.484㎢)을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과 군의회의 의견 청취하고 함안군 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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