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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中日 정상 회동서 밑창 떨어진 구두 눈길

 

신경경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11.12 16:20:26

[프라임경제] 평소 소박하기로 유명한 중국 후진타오 총리의 밑창떨어진 구두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것도 후쿠다 야쓰오 전 일본총리와의 회동에서 그같은 구두가 카메라에 잡혀 뒤늦게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른 것이다.

지난5월 후진타오 주석은 일본을 방문, 후쿠다 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후 합동사진을 찍었는데 문제의 발단은 바로 이 사진에 있었다.

사진 왼쪽에 서있는 후진타오 주석의 왼쪽 신발 밑창이 떨어져서 덜렁거리는게 한눈에도 알아볼수 있었다.

밑창이 전부터 떨어진 것인지, 아니면 하필 정상 회담자리에서 떨어진 것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이 사진이 오른 중국 인터넷(bbs.tiexue) 게시판에는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어떤 네티즌은 "나라망신"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어떤 네티즌은 "그만큼 후진타오가 검소한 것이 아니겠느냐"는 상반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아무튼 아무리 검소한 후진타오라 할지라도 공식적인 외교석상에서 그같은 모습을 보인 것은 흔치않은 장면이라는 것만큼은 분명해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동그라미 안이 문제의 밑창떨어진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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