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간부 공무원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간부 공무원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 리더십 함양과 더불어, 조직 내 신뢰와 협업 문화 조성을 통해 당진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부서 간 벽 허물기 위한 소통·협업 전략 △지방자치 30년과 당진시의 도시 경쟁력 제고 방안 △AI 시대 공직자의 자기관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외부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강의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간부 공무원에게 요구되는 리더십과 조직 내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며,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시대 변화에 발맞춘 간부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당진시의 행정력과 경쟁력을 함께 높여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