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6일 코스피지수는 경기침체 우려가 다시 불거지면서 전날보다 89.28p 내린 1092.22p로 장을 마쳤다.
장외 주요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1만2000원대까지 상승했던 금호생명은 전일대비 12.15% 급락하면서 1만원대로 떨어졌고, 삼성생명도 3.45% 하락하며 42만원으로 장을 마쳤다.
6일연속 상승세를 보이던 미래에셋생명과 동양생명은 각각 14.16%, 9.68% 급락하며 1만5150원과 1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삼성계열주들은 서울통신기술을 제외하고 보합세를 보였다. 2만2750원에서 가격변동이 없었던 서울통신기술은 이날 1.10% 상승하여 2만3000원대로 올라섰다. 삼성광주전자(5500원)와 삼성네트웍스(4500원), 삼성SDS(4만8750원)은 가격변화가 없었다.
한국증권금융(-0.84%)과 하이투자증권(+1.32%)은 각각 5900원, 1925원으로 금융주들은 엇갈린 움직임을 보였다. 그밖에, 리딩투자증권과 솔로몬투자증권은 각각 650원과 2850원에서 움직임이 없었다.
KT계열인 한국인포데이타(+1.04%)와 한국인포서비스(+2.58%)는 나란히 상승세를 보였다. 범현대계열주에서는 현대삼호중공업(-8.54%)과 현대아산(-5.88%)이 각각 3만7500원, 1만6000원으로 신저가를 이어갔다.
현대카드(1만1000원)와 현대캐피탈(2만원)은 지난 3분기에 현대카드 813억원, 현대캐피탈 1379억원 등 총 2192억원의 경상이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의 주가에는 호재로 작용하지 못한채 보합으로 마감했다.
그밖에, 네오세미테크(-10.0%)와 드래곤플라이(-2.05%), 스포츠토토(-2.69%)는 하락마감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들은 하락세가 우세했다. 승인종목인 엠게임은 이날 10.06% 급락하며 1만3850원을 기록했고, 티플랙스(-3.85%)와 STX엔파코(-1.89%)도 하락마감했다.
공모예정주인 에너지솔루션즈(-5.88%)는 연일 하락하며 4000원대를 위협받았다. 그밖에, 아이컴포넌트와 LG파워콤은 각각 4800원과 1만3000원에서 움직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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