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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라크루즈 09년형 출시

품격 업그레이드…고객 선택폭 확대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11.06 16:44:11

[프라임경제]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외관 디자인 변경과 엔진 개선, 첨단 편의사양 적용으로 상품경쟁력이 향상된 ‘베라크루즈 2009’를 7일(금)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베라크루즈 2009’는 ▲외관 디자인의 변경으로 고급감을 배가시키고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 등 고급 편의사양을 신규 적용하는 한편 ▲디젤 모델의 출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처음으로 외관이 변경된 ‘베라크루즈 2009’는 심플하면서도 한층 역동적인 스타일을 구현했다. 또한 현대차는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가솔린 모델에도 2WD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2WD 차량의 보다 나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차체 자세 제어장치(VDC)를 기본사양으로 적용했다.

현대차는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베라크루즈 2009’의 출시와 함께 LUV의 이미지를 더욱 강조하기 위해 문화 공연 초청, 해외 럭셔리 투어 등 다양한 고품격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베라크루즈 2009’의 가격은 ▲디젤모델의 경우 3,253만원 ~ 4,478만원이며 ▲가솔린 모델의 경우 3,266만원 ~ 4,26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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