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송현순)은 지난 23일 곡교천 일원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 대회'에서 성인지 관점의 현장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3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곡교천 일원에서 전국 노젓기 대회 모니터링을 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산시
이번 모니터링은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편의시설 및 프로그램 △주차장 △화장실 △안전 △환경 등 5개 분야에 대해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26일까지 나흘간 이어질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불편 요소와 개선사항을 세밀하게 살피고, 향후 대회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전달할 방침이다.
송현순 단장은 "바쁜 일정에도 성실히 참여해 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현장을 직접 살피며 지역사회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시민참여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피드백을 통해 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