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지난 8일 대전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부모교육 행사에 참석, 학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안전한 보육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조원휘 의장은 지난 8일 대전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부모교육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이날 행사는 지역 단체·기관장과 연합회 회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내빈 축사와 함께 "긍정적인 아이 키우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전문 강사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은 아기 울음소리를 듣기 어려운 시대라고 하지만, 대전은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혼인율을 기록했고, 출생아 수 또한 인구 천 명당 5.1명으로 전국 3위를 기록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시의회는 보육교사·조리원 인건비, 교육환경 개선 등 공공형 어린이집 관련 예산 약 55억 원을 지난해 의결해 보육환경 개선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결혼, 출산, 양육이 모두 가능한 도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의 공공성과 질적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자리가 되었으며, 향후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보육정책 추진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