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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 환황해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충남 방문의 해' 공동 대응 및 자치권 강화 논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4.04 14:50:25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지난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환황해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환황해권 지역의 공동 발전과 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환황해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이번 회의에는 보령·서산·당진·서천·홍성·태안 등 협의회 소속 시장·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추진 과제와 시·군별 협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충남 방문의 해 홍보 퍼포먼스를 추진하고, 공유수면법 일부 개정 법률안에 대한 반대 의견을 표명하는 등 지자체 간 협력 강화와 자치권 확대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지난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환황해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보령시


2025년 환황해권행정협의회장인 김동일 보령시장은 "환황해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방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5년 창립된 환황해권행정협의회는 매년 정기회의를 통해 공동 대응 과제를 발굴하고 충남 서해안 지역의 협력적 발전 모델을 구축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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