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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장도 훈풍, 삼성생명 44만원선 회복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10.31 16:26:26

[프라임경제] 31일 국내증시는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로 7%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개인투자자들의 매물 출회로 1100선에서 매매공방을 펼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8.34포인트 오른 1113.06으로, 코스닥지수는 11.98포인트 오른 308.03으로 마감했다.

장외시장에서는 생보사주들의 강세가 사흘째 이어졌다. 장외 대형 생보사주인 삼성생명은 금일도 15% 이상의 상승세로 단숨에 44만원대로 올라섰으며, 미래에셋생명(+11.41%)도 1만4650원으로 3거래일동안 22.08% 상승하는 기록을 낳았다.

7000원을 기점으로 상승전환한 금호생명(+9.87%)은 나흘만에 1만2250원을 회복하며 한주간 75%의 상승율로 급등세를 자랑했다.

승인주인 동양생명(+13.64%)도 6주만에 상승전환하며 1만2500원을 기록하는 등 생보사주들의 낙폭과대 매리트가 부각되면서 상승장에서 급등세가 연출됐다.

IT주에서는 삼성SDS(4만2250원)와 엘지씨엔에스(2만3250원)가 각각 4.97%, 6.41% 상승했으며, 서울통신기술(2만2750원)은 사흘째 관망세를 이어갔다.

반면 현대아산(-1.43%)은 이틀째 하락세로 1만7250으로 마감했으나, 현대택배(+3.57%)는 약 2주만에 상승전환에 성공해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금융주들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삼성투자신탁운용(2만1250원)과 리딩투자증권(650원)은 각각 1.16%, 3.70% 하락했으며, 솔로몬투자증권(3000원), 하이투자증권(1850원)은 가격변화 없이 장을 마쳤다.

이 밖에 장외에서는 네오세미테크(+7.41%)와 비트로시스(+6.56%), 현대삼호중공업(+6.25%)등이 강세를 보였다.

한편 상승분위기 속에 티맥스소프트(1만500원)와 세원테크(2850원)는 8%대의 하락율을 보였으며, 드래곤플라이(1만5500원)도 6.06% 하락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들에서는 승인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승인주인 포스코건설(+10.11%)은 10월들어 처음으로 반등에 성공해 4만9000원을 기록했으며, 엠게임(+12.00%)과 코오롱생명과학(+9.09%)도 급등하며 각각 1만4000원, 1만8000원을 기록했다.

그외에 메디톡스(+1.21%)와 티플랙스(+4.00%)도 상승전환에 성공했다.

반면 공모예정주들은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이다. 내달 13~14일 공모예정인 에너지솔루션즈는 4.76% 떨어진 5000원으로 마감했으며, 서암기계공업(4750원), 해덕선기(8500원), LG파워콤(1만2250원)은 관망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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