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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성능 타이어 “세계시장 판도 바뀐다”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10.30 10:51:06

금호타이어, 글로벌 성장 혁신제품에서   
독보적 기술력 통해 소비자 취향 주도해
 

[프라임경제]금호타이어의 주 수출지역은 북미와 유럽이다. 두 지역은 글로벌 제품의 각축장이 되는 곳이며, 시장 또한 수요가 크기 때문에 중점적으로 매출을 확대시키고 있다. 세계 시장점유율이 점차적 증가세를 보이는 금호타이어는 브릿지스톤, 미쉐린, 굿이어와 함께 ‘BIG 5’에 속할 정도로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 북미시장에 ‘금호’ 브랜드 두각

금호타이어의 대표적 UHP타이어 브랜드인 ‘ECSTA’는 2002년 정식으로 런칭되어 소비자들로 하여금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모터스포츠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브랜드로 국내 UHP시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ECSTA는 UHP시장에서의 다양한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UHP FULL LINE-UP을 갖추었다.

‘ECSTA LX’는 타이어가 지향하는 각 기능을 부분별 분석한 프리미엄 제품이며, ‘ECSTA DX’는 국내최초 소음과 승차감을 개선한 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리고‘ECSTA SPT’는 스타일리쉬 고성능 타이어(런플랫 타이어)와 ‘ECSTA ASX’는 눈길주행능력 향상과 내마모성이 추가된 것이 특징으로 ‘ECSTA STX’는 국내 최초 SUV전용 타이어로 이미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탁월한 기술력이 숨어있는 타이어

금호타이어가 개발한 신개념 타이어로는 X-speed, 런플랫 타이어(XRP), 아로마 타이어(Aroma), 컬러스모크(Color smoke) 타이어로 함축된다. X-speed는 초고속 스포츠카에 맞는 타이어로 36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제동력 또한 탁월한 제품이다.

런플랫 타이어는 타이어가 파손된 후에도 최고시속 80km/h로 80km를 주행 할 수 있어 타이어 파손으로 인한  대형사고를 사전에 막는 등 운전자 안전도에 상당한 기여를 하는 제품이다. ‘향기 나는’ 아로마 DX(제품명)은 웰빙 문화 상품으로 타이어와 아로마향을 접목시킨 제품으로 승차감과 소음 성능을 향상시킨다. 특히 독보적인 기술력이기 때문에 타사에서 향기나는 타이어를 사용할 수 없다는 장점이 있다. 컬러스모크 타이어는 드리프트 레이서와 새로운 볼거리를 기획하는 쇼이벤트 회사를 통해 전세계에 시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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