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김영환 충북지사, 제천 방문…현장 소통과 도정 발전 모색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협약 체결 및 지역 현안 논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3.04 18:07:44
[프라임경제] 충북도가 '숨쉬는 땅, 쉼표있는 생활, 샘솟는 행복, 삶의 터전 충북'이라는 신년 화두 아래 4일 제천을 시작으로 '2025년 도지사 시군 방문'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를 방문해 한국청년회의소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제천시의 핵심사업인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현장을 찾아 지역주민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상황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사업은 도비 238억원을 포함한 총 1763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지방정원 △목재문화체험장 △도시행태휴식공간 △의병창의마을 등을 조성해 자연치유와 친환경농업을 결합한 치유·관광 플랫폼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제천을 중부내륙 관광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김 지사는 제천시의 '일하는 밥퍼' 사업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작업을 지원하고, 생산적 노인복지정책으로 추진 중인 '일하는 밥퍼'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제천시청에서 박영기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만나 지역 현안 및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도와 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서는 200여 명의 제천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김 지사의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제천 정원도시 조성 △남천동·제천역 주차타워 건립지원 △국립산림치유원 제천 유치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 사항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고려인, 외국인 유학생 등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고려인 등 재외동포 이주 정착 지원사업'의 추진 방안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오늘 제천시 주민분들이 도정 발전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주셨다"며, "이를 적극 검토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시·군별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도지사 시군 방문을 오는 4월 초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