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미래 협력의 첫걸음" 세종시 독일 미래 모빌리티 혁신캠퍼스와 협력 다짐

이승원 경제부시장,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협력 방안 논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2.24 17:40:23
[프라임경제]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독일 슈투트가르트 소재 미래 모빌리티 혁신캠퍼스(Innovation Campus Future Mobility, ICM) 대표단과 만나 모빌리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독일 슈투트가르트 소재 미래 모빌리티 혁신캠퍼스 대표단과 모빌리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세종시


ICM은 슈투트가르트대학교(USTUTT)와 칼스루에공과대학교(KIT)가 자율주행 및 디지털 모빌리티 시스템 관련 기술 개발과 연구를 위해 공동으로 설립한 플랫폼이다.

이날 독일 대표단의 세종시 방문은 바덴-뷔르템베르크주 과학연구부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졌다.

이승원 부시장은 세종시의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현황을 공유하며, 자율주행 등 스마트 모빌리티 공동 연구 협업 및 공동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기술 이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장기적으로는 세종시의 자율주행 기반 시설과 스마트 모빌리티 정책이 독일의 기술 및 연구 역량과 결합해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로 약속했다.

이 부시장은 "슈투트가르트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본사가 위치한 중심지로, ICM을 통해 두 도시 간 활발한 협력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ICM 대표단의 단장인 에릭 삭스(Eric Sachs) 칼스루에공과대학교 학장은 "독일은 세계적인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이자 혁신 기술 연구가 활발한 도시"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세종의 대학 및 스타트업과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표단은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홍보관, 세종호수공원 등을 시찰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