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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 진행 중

산림청, 작은 불씨 관리 철저 당부 및 산불 원인 조사 계획 밝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2.24 13:44:15
[프라임경제]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4일 경북 청송군 현서면 백자리 산55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북 청송 산불 현장. ⓒ 산림청


산불은 오후 12시56분에 시작됐으며, 현재 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5대, 진화인력 21명이 긴급 투입돼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풍향은 남서쪽으로, 풍속은 4.2m/s로 관측되고 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경상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이라도 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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