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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외형 신장세 호조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10.27 09:38:32

[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의 모든 점포들이 전년 동기 대비 5.0%이상의 매출액 성장율을 나타낸 것으로 파악된다고 한상화 동양종합금융증권 애널리스트가 밝혔다. 

동양종함금융증권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의 올 3분기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8% 증가한 4,378억원을 기록했는데 관리회계 기준으로 보면 5%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즉 관리회계 기준 월별 매출액 성장율(관리회계기준)을 보면 1월~2월 6.5%, 3월 9.0%, 4월 4.6%, 5월 8.5%, 6월 9.0% 7월 5% 8월 15% 9월 -2%를 기록하면서 외형 신장세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한무쇼핑이 지분율 41.8%를 갖고 운영하고 있는 무역센터점과 목동점은 2분기 매출성장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현대쇼핑(지분율 100.0%)이 운영하고 있는 신촌점의 매출액은 리뉴얼 공사에도 불구하고 명품 입점 등으로 실적호조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상화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329억원이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0.4%P 상승했다"며 "이러한 수익성 개선은 ▲일부 임대갑 매장이 임대을 매장으로 전환됨에 따라 매출원가 없는 수수료 매출액이 증가되어 매출총이익률 상승 ▲사은행사 일수 감소로 판촉비가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 등으로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이 감소했기 때문"이라며 현대백화점의 목표주가 13만원에서 11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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