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한태희)은 지난 2월6일부터 12일까지 5박7일간 캄보디아 시엠립 인근 쫑스핀 초등학교와 쿨렌투마이 초등학교에서 중학생 해외봉사캠프를 진행했다.

지난 2월6일부터 12일까지 캄보디아 시엠립 인근 쫑스핀 초등학교와 쿨렌투마이 초등학교에서 중학생 해외봉사캠프를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교육지원청
이번 해외봉사캠프는 보령 관내 5개 중학교에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9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국제라이온스협회(356-F 세종·충남 지구)와 협력하여 운영됐다. 주요 활동으로 쫑스핀 초등학교에서 점심 배식과 나무 심기 등의 노력봉사, 학용품 기부, 영어·체육·미술 교실 운영 등 교육봉사가 진행됐다.
또한, 쿨렌투마이 초등학교에서는 2일간 집짓기 봉사를 통해 한 채를 건설해 기증하고, 오후에는 영어·체육 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과 교류했다.

캄보디아 시엠립 인근 쫑스핀 초등학교와 쿨렌투마이 초등학교에서 중학생 해외봉사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 보령교육지원청
이와 함께 참가 학생들은 앙코르와트, 앙코르톰 사원, 톤레삽 호수 등을 방문하며 캄보디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천중학교 K 학생은 "이번 해외봉사캠프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현실을 경험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캄보디아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고,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태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해외봉사캠프를 통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