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도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경남지원본부와 함께 도내 내수·수출 초보기업과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컨설팅부터 바이어 발굴, 계약 단계까지 맞춤형 수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상남도 수출사다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남도 수출사다리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 프라임경제
코트라 경남지원본부의 수출 전문위원의 방문 컨설팅, 코트라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장성 있는 지역(무역관) 추천, 지원 한도 내 시장조사·화상상담, 바이어 발굴, 지사화 등 기업별 맞춤형 수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진주·김해에 있는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도 한다. 전 세계 바이어와 이어주는, 코트라의 기업 간 거래(B2B) 수출지원 플랫폼 '바이코리아(buyKOREA)'에 제품을 등록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내수·수출 초보기업의 경우 전년도 수출액 10만달러 미만, 유망기업은 전년도 수출액 10만달러 이상 300만달러 미만인 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총 22곳 내외로 내수·수출 초보기업 16곳, 유망기업 6곳이다.
내수·수출 초보기업은 업체당 최대 400만원, 유망기업은 최대 800만원을 지원하며, 수출 규모에 따라 최대 지원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5일부터 2월21일까지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에서 제출서류 등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경남도 국제통상과 또는 코트라 경남지원본부으로 하면 된다. 그 외 경남의 수출지원사업 관련 정보는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경남기업 119' 플랫폼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