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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저상형 청소차량 도입…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

남해읍 도심지역 이동 간격 짧은 수거 노선 위주 운행…6월 추가 도입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5.02.05 13:31:57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한국형 저상형 청소 차량 2대를 도입하고, 2월부터 읍 도심지 수거 노선에 본격 투입한다.

남해군 저상형 청소차량 도입. ⓒ 남해군

군은 청소차량 후미 발판에 매달려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환경미화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저상형 청소 차량을 도입했다.

기존의 청소차는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발판이 높아 승·하차 시 근골격계 부상과 낙상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았으나, 이번에 도입한 한국형 저상형 청소차량은 운전석과 폐기물 적재함 사이에 별도의 탑승 공간이 마련돼 있어 작업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차량에 타고 내리며 수거 작업을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저상형 청소차량을 남해읍 도심지역의 이동 간격이 짧은 수거 노선 위주로 운행할 계획이다.

첫 시승식을 가진 장충남 군수는 "저상형 청소차량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사고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2025년도 저상형 청소차량을 총 3대 도입할 계획으로 이번에 도입한 2대를 우선 배치하고 6월에 1대를 추가 구입해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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