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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건전 경마 사업 점검

건전화 방안 논의·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개최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5.01.27 13:14:35
[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해 건전 경마 사업의 성과 점검과 경마 건전화 방안을 지난 9일 개최했다.

한국마사회가 경마 건전화를 위한 성과 점검 회의를 지난 9일 개최했다. ⓒ 한국마사회


27일 마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온라인 마권 발매가 정식으로 시행된 이후, 한국마사회는 4중 이용자 검증 시스템 구축과 AI 기술을 활용한 불법 탐지 등 이용자 보호를 위한 기능을 강화해 왔다.

또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 과천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 그뿐만 아니라 유캔센터'를 통해 도박 문제 예방 치유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건전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11월 사감위로부터 '불법사행산업 단속 우수기관' 표창을 받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에도 한국마사회는 불법 도박의 다변화와 온라인 발매 활성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선진적인 경마 문화를 정착시키고 건전한 경마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 및 단속 공조 강화 △실명 기반 구매 환경 조성 △전 사업장 건전 모니터링 강화 등 체계적인 건전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이용자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종철 한국마사회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사행산업이 건전한 여가와 레저산업으로 발전해 국민 복지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정책 협력이 중요하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경마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건전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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