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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오는 31일까지 여성농업인 지원사업 신청 접수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5.01.20 13:30:58
[프라임경제] 청송군은 여성농업인들이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며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5년도 여성농업인 지원사업을 오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청송군청 전경. ⓒ 청송군


우선,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건강,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20세 이상 70세 미만의 전업 여성농업인으로,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연간 지원금액은 15만원(자부담 3만원)이며 의료 및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전국 NH농협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편의 증진을 위해 다용도 작업대, 충전식 분무기, 충전운반차, 충전식 제초기, 부탄가스 제초기, 다용도 파종기 등 농작업 편의장비를 1대당 50만원 한도(자부담 50%)로 지원한다.

아울러. 여성농업인의 출산‧육아에 따른 농작업 중단을 방지하고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기간은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270일까지이며, 도우미 1일 기준 9만원의 80%(7만2000원)를 최대 100일간 지원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업 인력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영농 형태 변화로 노동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여성농업인의 육성과 지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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