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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2월28일까지 신청…1억7000만원 예산 편성, 시설 교체비 90% 지원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5.01.13 14:57:21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설치를 지원하는 '2025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진주시 2025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 프라임경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부담을 줄이면서,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미세먼지를 줄이는 정책이다. 시는 올해 1억7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시설 교체비의 90%를 지원한다.

또 2025년 6월30일까지 4~5종 사업장의 대기배출시설·방지시설에 실시간 운영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해당 사업장의 신청에 대한 지원을 우선 추진한다.

사업 신청은 1월13일부터 2월28일까지로 진주시 기후대기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대기배출허용기준 강화 등으로 방지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쾌적한 대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대상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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