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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설 명절 맞아 성수품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1.08 09:41:36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1월6일부터 1월24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의무 준수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 ⓒ 프라임경제


충청남도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단속은 관내 대형 할인매장, 전통시장, 그리고 성수품(떡, 한과 등)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단속의 주요 사항은 원산지 거짓 표시, 미표시, 혼동표시 등 원산지 관련 문제를 포함해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 등 식품위생 분야 전반에 관한 것이다. 당진시는 이를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본상 안전총괄과장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 증가와 성수품 수요 급증에 대비해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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