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군위군은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수행하는 '태양광 안심가로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군위읍 내량리 군위종합운동장 주변 도로에 태양광 가로등 23본을 설치 완료했다.

군위읍 내량리 군위종합운동장 주변 도로에 설치된 태양광 가로등. ⓒ 군위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군위종합운동장, 군위파크골프장 주위로 태양광 가로등 23본이 설치 완료되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설치된 가로등은 별도의 전기 소모 없이 태양광으로 충전돼 에너지 절약과 탄소 배출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군위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태양광 가로등 설치를 시작으로, 2025년도에도 지역 내 주요 도로 및 보행로에 가로등을 비롯한 도로 안전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