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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국내·외 해양수산 격오지 근무자들에게 새해 인사와 격려

새해 맞아 남극세종기지, 청해부대, 독도 등대 등 해양수산 격오지 근무자 격려 전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1.07 09:05:05
[프라임경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내·외 해양수산 격오지 근무자들과 전화 통화를 통해 을사년 새해 인사를 전하며,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근무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이 지난 6일 국내·외 해양수산 격오지 근무자들과 전화 통화를 통해 을사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 해양수산부


강 장관은 험난한 환경 속에서 근무 중인 △남극 세종과학기지 김원준 대장, △장보고 과학기지 장성호 대장,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김광헌 선장과 차례로 통화하며 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임무 수행 중인 △청해부대 강감찬함 권용구 함장과 위성전화로 연결해 장병들의 안전한 귀환과 임무 완수를 기원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도 불구하고 물류 수송에 매진하고 있는 △HMM 외항상선 'HMM NURI호'  주행남 선장과 통화하며, 수출입 물류 안정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국내 근무자들로는 △독도 항로표지관리소 엄태일 소장과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20호 임영재 선장에게 전화를 걸어, 해양영토 주권 수호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책임감을 당부했다.

강도형 장관은 "지금 이 순간에도 국내외 격오지에서 해양수산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근무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5년 한 해도 민생에 온기를 더하고 나라 경제의 활력을 높이는 해양수산을 만들기 위해 해양수산부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화는 새해를 맞아 해양수산 분야의 중요성과 격오지 근무자들의 역할을 재조명하며, 국가 해양수산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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