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이하 마사회)는 건전한 경마 문화 정착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개최된 건전화 전문 협의체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마사회
지난 6일 개최된 '건전화 전문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경마 건전화 정책 관련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발족한 기구다.
이날 협의체에는 △이수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 감독지도과장△박은경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치유재활본부장 △문선영 과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등이 참여했다.
마사회는 사감위와 올해 건전 경마 합동 캠페인을 최초 도입, 하반기 중 2회 시행했다. 예방치유원과는 전 사업장 대상 중독예방 합동 캠페인을 28회 시행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해 지난 6월 과천경찰서와 학교 내 도박 문제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협의체에 참석한 외부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건전화 추진을 위해 정책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종철 마사회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정식 운영을 시작한 온라인 마권 발매 확대 운영, 사감위 종합계획 이행 등 추진할 과제가 많다"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경마가 건전한 레저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