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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동부권 어르신 돌봄센터 운영 위해 마산면주민자치협동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마산면주민자치 사회적협동조합,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센터 운영 책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12.06 11:23:41
[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은 지난 5일 동부권 어르신 돌봄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산면주민자치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병도)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동부권 어르신 돌봄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산면주민자치 사회적협동조합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천군


이번 협약에 따라 조합은 2025년 1월까지 사전준비를 마친 후, 2025년 2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센터의 운영과 관리 전반을 맡아 지역 내 어르신 돌봄서비스를 책임지게 된다.

동부권 어르신 돌봄센터는 김기웅 군수의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복지시설이 부족한 동부권 지역의 돌봄 인프라 확충을 위해 마산면에 설립된 주야간보호시설이다. 이 시설은 22명의 어르신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군은 센터의 위탁 운영자를 선발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마산면주민자치 사회적협동조합을 최종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군 어르신들께 더 따뜻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마산면주민자치 사회적협동조합의 경험을 바탕으로 센터 운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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