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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입법 촉구 서명운동 시작

조속한 법안통과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온·오프라인 참여 가능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12.04 13:28:06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심사와 법안통과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 진주시

지난 5월27일 대한민국의 우주경제비전 실현을 위한 우주항공청이 개청됐다. 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박대출 의원과 서천호 의원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을 각각 발의했다.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은 우주항공청의 소재지와 그 주변지역을 우주항공복합도시로 조성하고 해당 도시 내 인재양성, 산·학·연 협력촉진, 국내외 기업·인력·자본유치 등을 위한 지원특례를 규정해 우주항공 발전과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시민들은 진주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서명에 참가하거나, 진주시청 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진주역,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도서관, 복합혁신센터, 혁신지원센터,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등에서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진주시민이 시청 민원실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입법 촉구 서명을 하고 있다. ⓒ 진주시

또 시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관내 우주항공기업, 이·통장협의회, 각종 단체 및 협의회 등 최대한 많은 기관 및 단체에 특별법을 홍보하고 입법 촉구 서명을 받아 사천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사천을 포함한 서부경남이 투자진흥지구지정 및 세제 지원으로 우주항공산업 기반이 구축되는 근거가 될 것"이라며 “특별법 통과로 우주항공복합도시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진주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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