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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4년 고향사랑기부 참여자 2000명 돌파

직장인 기부자 증가와 효과적인 홍보 활동 효과 톡톡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12.03 11:03:26
[프라임경제]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고향사랑기부 참여자가 지난달 11월30일 기준으로 2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청양사랑기부제. ⓒ 청양군


이는 지난해 같은 성과를 달성한 시점보다 12일 앞당겨진 기록으로, 군의 적극적인 홍보와 제도 안내 활동의 성과로 평가된다.

기부 참여자는 거주 지역별로 충남이 50.6%, 대전광역시 10.8%, 경기도 9.8%, 세종특별시가 9.5% 서울시가 7.5% 순이었으며, 연령대로는 50대가 36.6%, 40대가 30.7%, 30대가 21.8%, 20대가 6%로 대부분 직장인 기부자가 많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부참여자 2000명은 전년 대비 12일을 단축시켰고, 연령대 중 30대 기부참여자가 전년에 비해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부참여자 92%가 1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양군은 기부자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직장인 대상 맞춤형 홍보 활동을 꼽았으며, 관내·외 기업 및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청양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기부제도와 답례품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김규태 미래전략과장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제도 안내를 지속 강화하고, 고품질 답례품을 제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매년 고향사랑기부 참여자가 꾸준히 증가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적인 기부자 확대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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