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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원 대구대 교수, 저작권 정책 수립 유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저작권 정책 수립과 발전에 힘쓴 공로로 수상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4.12.02 17:53:46
[프라임경제] 대구대학교 법학부의 최진원 교수가 지난달 2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4년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 및 저작권 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대구대 최진원 교수(왼쪽에서 8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사진. ⓒ 대구대학교


문화체육관광부는 저작권 보호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11월 저작권 축제의 달'을 맞이해 '제1회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과 '2024년 저작권 발전 유공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 교수는 저작권법 전부개정연구반 참여, 메타버스 환경에서의 저작물 이용 안내서 및 건축저작물 안내서 발간 등 저작권 정책 수립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최 교수는 지난 11월 26일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최한 '2024 지식재산과 인공지능 국제 포럼'에서 제2세션의 발제와 좌장을 맡아 ‘인공지능 시대의 작품(콘텐츠) 창작과 유통’에 관한 주제 발표를 했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최한 이 포럼은 세계지식재산기구가 협력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이 후원하는 대형 행사로 WIPO 사무총장 다렌탕, Google의 Copyright Counsel 아드리엔 티마르를 비롯 지식재산 관련 학회 및 유관기관 150여 명, 변리사 10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에서 최 교수는 밤양갱 아이유 커버곡, AI 작곡가 이봄 등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창작자들이 도구로 활용하고 기술의 이익을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법학부는 2025학년도부터 공공안전학부 공직법무전공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공직법무전공은 다수의 변호사와 교수·연구원, 고위 공무원 등 졸업생을 배출한 법학부의 전통을 계승해 로스쿨 진학은 물론 법원, 검찰·경찰, 교정, 소방 등 다양한 직렬의 공공분야 진출을 위한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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