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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국회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한 여야 핵심 인사들과 협력 요청

충북 10대 핵심사업을 소개하며 국비 증액 요청, 청주공항 활주로 신설 및 중부내륙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시급성 강조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11.14 17:48:04
[프라임경제] 김영환 충북지사는 14일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여야 핵심 인사들의 강력한 지지와 협력을 요청했다.

깅영환 지사는 국회를 방문해 한동훈 대표와의 면담에서 국비증액을 요청하고 있다. ⓒ 충북도


김 지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구자근 간사와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을 만나 AI 바이오 과학영재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등 내년도 국비 확보가 시급한 지역 핵심 현안과 첨단산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충북도의 혁신 정책 성과를 설명하며, 의료비후불제, 영상자서전, 도시농부 등 정책 확대를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국회에서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신설을 촉구하며, 이를 위한 정책연구용역비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중부내륙고속도로 병목구간 해결을 위한 도로 확장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깅영환 지사는 국회를 방문해 구자근 예결위 간사와 내년도 국비 확보에 대해 건의하고 있다. ⓒ 충북도


특히, 이날 김 지사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면담에서 충북의 10대 핵심사업에 대해 설명하며, 국비 증액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사업들은 민생 체감형 혁신 정책과 미래 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들로, 총 318억원 규모로 구성돼 있다.

김 지사는 내주에도 국회를 찾아 여야 원내대표 및 정치권 핵심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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