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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축제관광재단,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참가…머드제품 중국 시장 진출 본격화

상하이 바이어 초청으로 머드비누 수출 협력 강화…보령시 문화·관광·머드산업 전 세계에 홍보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11.11 11:19:12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했다.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이번 방문은 중국 상하이 바이어(Shanghai Zhome Trading Company)의 초청을 받아 머드비누 정식 수출과 연계해 이루어졌으며, 보령시의 문화·관광·축제·머드제품을 공식적으로 프레젠테이션하고 중국 왕홍 방송 출연 및 중국 언론사와의 인터뷰 등 다양한 일정을 진행했다.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36만6000㎡ 규모로 128개국, 3486개사가 참가하며, 약 4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평가된다.

재단은 현장에서 보령시 관광자원을 적극 소개하고, 머드제품을 홍보하는 동시에 2025~2026년 충남방문의 해를 홍보하며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의미 있는 기회를 가졌다.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해 문화·관광·축제·머드제품을 공식적으로 프레젠테이션하고 중국 왕홍 방송 출연 및 중국 언론사와의 인터뷰 등 다양한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 보령시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충남경제진흥원 및 중국 바이어와 협력해 머드제품의 중국 현지 홍보와 판매에 힘쓸 계획이다.

김동일 이사장은 "머드제품이 보령시 청정 서해 앞바다에서 채취한 최상의 머드를 원료로 하는 만큼 중국 바이어와 소비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머드제품 홍보와 판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보령시는 2022년 정부 승인을 받아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공식 개최해 135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보령머드뷰티치유관을 개관해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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