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판교 주공단지 내 상가 오는 20일부터 입찰

7월 공급분 보다 가구당 상가 면적 경쟁력 있어

나원재 기자 | nwj@newsprime.co.kr | 2008.10.13 14:51:15

[프라임경제] 13일 상가정보전문업체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에 따르면 대한주택공사는 판교 A2-2블럭(256가구)과 A5-1블럭(504가구), A5-2블럭(510가구) 주공 단지 내 상가를 오는 20일~21일까지 입찰공급 한다.

A2-2블럭의 경우 256세대 대비 총 4개 점포로 내정가는 2억5천5백만원~3억4천2백만원, A5-1블럭의 경우 504세대 대비 총 7개 점포로 내정가는 2억8천5백만원~3억4천8백만원, A5-2블럭의 경우 510세대 대비 총 6개 점포로 내정가는 2억8천5백만원~3억4천4백만원선으로 상가입점예정일은 A2-2블럭 2009년 9월 A5-1,2블럭 2009년 6월 예정이다.

이와 관련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지난 8월 공급됐던 A13-1블럭과 A17-1블럭의 단지 내 상가 19개 점포는 1개만 유찰되고 모두 낙찰됐다. 금번 판교주공 단지내 상가도 이 같은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며 “하지만 8월 물량보다 배후단지 세대수가 적고 A5-1,2블럭의 경우 공공임대아파트로 구매력이 분양물량의 중대형아파트보다 낮은 특성에 따라 낙찰률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 된다”고 설명했다.

상가뉴스레이다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7월과 8월 공급됐던 주공단지 내 상가와의 장단점 비교에서 단지 내 상가에서 가장 중요한 가구 수 대비 상가연면적에서 7월 공급된 A7-1블럭이 1가구당 상가면적이 1.458㎡, A18-1블럭이 1.258㎡였고 8월 공급된 판교13-1블럭 주공상가는 1가구당 상가면적이 0.86㎡, 판교17-1블럭은 0.386㎡였으며 금번 공급된 A2-2블럭은 0.576㎡, A5-1블럭은 0.586㎡, A5-2블럭은 0.487㎡로 세대당 상권 측면에서 8월 물량과 비슷한 수치로 독점권면에서는 유리한 점을 보이고 있다.

반면, 가구소비력 부분에서는 A2-2블럭은 주택공급형 101㎡~162㎡의 분양아파트 256가구로 배후가구수가 적은 편이며 A5-1블럭과 A5-2블럭은 각각 504가구, 510가구로 A2-2블럭보다 가구수는 크지만 주택공급형 51㎡~59㎡의 공공임대아파트로 구매력 부분은 낮을 것으로 평가된다.
 
지형적 입지에서는 A2-2블럭의 경우 4개 점포 모두 도로가 아닌 단지 안쪽으로 상가출입구가 있고 A5-1블럭과 A5-2블럭의 경우는 단지앞 도로 쪽으로 상가출입구가 있지만 도로 건너편으로 운중천이 있어 모두 단지 내 상가 역할이 강조되는 위치인 부분도 참고해야 한다.

내정가 비교평가 부분에서는 지난8월 A13-1블럭은 전용면적대비 3.3㎡당 1층이 3660만원~4233만원에, 2층은 1559만원~1905만원에, A17-1블럭은 1층 기준 3.3㎡당 1951만원~3900만원대에 내정됐고  A13-1블럭과 A17-1블럭 전체 19개의 내정가 대비 평균 낙찰율은 110.07%로 전체 19개점포중 1개만 유찰되어 낙찰공급률은 94%, 최저낙찰률은 100.12%, 최고낙찰률은 130%를 기록했었다.

금번 입찰공급물량의 경우 A2-2블럭이 내정가 2억5천5백만원~3억4천2백만원, A5-1블럭이 내정가 2억8천5백만원~3억4천8백만원, A5-2블럭이 내정가 2억8천5백만원~3억4천4백만원선으로 8월 물량보다는 전체적으로 다소 낮게 책정됐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