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뷰티융합학과가 '2023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98.9점으로 비수도권(예체능)분야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영진전문대 뷰티융합학과 수업 모습. ⓒ 영진전문대학교
'2023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운영 중인 전국 83개 전문대, 284개 모집 단위를 대상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구분해 '학과 교육 기본여건', '교육운영 관리', '졸업생 취업률' 등 총 19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다.
지난 5일 발표된 진단 결과에서 영진전문대 뷰티융합학과는 총 19개 항목 중 '학과 교육기본여건', '교육운영관리', '학과 교육 품질관리' 등 15개 항목이 만점을 받았다.
뷰티융합학과는 토탈뷰티 산업현장의 교육 요구를 반영한 고도화 실무 심화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특수미용 등 분야별 전문자격 취득과정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미용대회와 공모전 출전을 위한 지도제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미용학사 학위를 취득한 학생들이 취업이나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학과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은 전문대 졸업(예정)자에게 실무와 연계된 직업심화교육을 받을 기회를 보장하고, 계속교육(Work-to-School)을 활성화해 평생학습 사회 구현을 위해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즉 전문대 2년 과정 졸업자는 2년, 3년 과정 졸업자는 1년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하면 4년제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사학위를 수여한다.
영진전문대학교는 2010학년도에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으로 7개 학과를 개설했고, 2025학년도는 총 11개 학과에 345명을 운영하며 관련 학과 신입생을 현재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