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cs(대표 김현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하나로 취약 계층 대상 디지털 자가 학습 프로그램 5종 무료 배포‧132대의 디지털 기기를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

KTcs가 11월6일 경남도청에서 어린이재단에 디지털 기기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 KTcs
KTc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디지털배움터 교육 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호남·제주 지역에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령층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앱을 체험할 수 있는 웹 에뮬레이터 방식의 자가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사용할 수 있는 앱은 건강보험, 모바일뱅킹, 유튜브, AskUP(인공지능) 등 5종이다.
고령층을 포함한 누구나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KTcs는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후에도 쉽게 잊지 않도록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KTcs는 2억원 상당의 디지털 기기 기부를 누적해 오고 있다. 이번에는 빔프로젝트와 스크린 132대를 경상남도 어린이재단을 비롯한 △전북 사회복지협의회 △전남 청소년 미래재단 △대구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관련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된 기기는 디지털배움터 교육 시 활용돼 디지털 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현수 KTcs 대표는 "디지털 교육 지원 체계 마련은 당연한 사회적 책무"라며 "모두가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