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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관내 건설공사 현장 '서한문' 발송

관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및 지역인력·장비·자재 우선고용, 사용협조 요청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11.01 10:20:09
[프라임경제] 하승철 하동군수가 지역 건설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를 활성화하 하기 위해 10억 이상 공사 현장 40개소에 서한문을 발송했다.

ⓒ 하동군

이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지역건설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건설공사 현장에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동참을 당부하기 위함이다.

앞서 하 군수는 지난 9월 간부회의를 통해 건설경기 활성화를 강조하며, 건설공사 실태 점검을 긴급 지시한 데 이어 보다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따라 '하동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른 서한문에는 △관내공사 현장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요청 △지역인력·장비·자재 등 우선 고용 및 사용 협조요청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한 건설사업장 행정지원 약속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하승철 군수는 서한문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며 "행정에서도 건설공사장의 공사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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