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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인선 결과는 10일 금융위원회에서 제청 절차를 거친 후 발표될 예정이다.
조 신임 전무이사는 1980년 외국어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기업은행에 입행했다.
조 신임 전무이사는 입행 이후 동경지점장, 경인지역본부장, 종합기획부장, 종합금융 단장·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영업·기획·국제금융·투자금융 등 다양한 분야를 거친 금융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임기는 오는 2011년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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