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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 지역특화 숲 조성사업 완료…서하면 다곡리

대표 산림관광 명소 자작나무 명품 숲 육성…지역경제 긍정적인 영향 기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10.29 10:55:45
[프라임경제] 함양군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대표 산림 관광 명소 조성을 위해 '서하면 다곡리 산 62-9번지'에 추진한 '2024년 지역 특화 숲 조성사업'을 10월에 완료했다.

함양군, 2024년 지역 특화 숲 조성사업 완료. ⓒ 함양군

군은 지난 2023년부터 시행해 2024년까지 총 15ha(1만2,845본)에 자작나무와 서양측백나무류 식재를 완료했으며, 2025년에는 12ha를 추가 식재해 총 27ha의 지역 특화 숲인 '자작나무 명품 숲'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총 27만 제곱미터 면적에 조성될 지역특화 숲(자작나무 명품 숲)은 다양한 식물종과 서식지를 포함하며, 주민들과 관광객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산책로와 휴게 공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인근의 선비문화탐방로, 거연정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역특화 숲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 소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산림 사업을 발굴해 지역 생태계를 보호하고 건강한 산림 자원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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