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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로봇과 함께하는 스마트관광, 청남대' 행사 성황리에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10.10 20:33:33
[프라임경제]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지난 4일부터 5일 이틀간 청남대 대통령기념관 및 임시정부기념관에서 '로봇과 함께하는 스마트관광, 청남대'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공모사업인 2023년 AI・5G기반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청남대에 도입된 다양한 로봇(안내로봇, 순찰로봇, 추종형 배송로봇, 청소로봇)을 대중에게 직접 홍보하는 자리였다.

청남대 내 도입된 로봇은 관광지 내 관람객 및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안내로봇은 청남대 방문객들에게 주요 관광지 정보와 도슨트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도왔다. 반면 순찰로봇은 자동으로 지정된 경로를 순찰하며 안전관리 업무를 지원하고, 추종형 배송로봇은 물품 운반 업무를 지원하고, 청소로봇은 쓰레기 수거 업무를 지원하는 등 청남대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증진시키기도 했다.

로봇은 본 사업 컨소시엄 중 ㈜케이티가 안내로봇과 순찰로봇을, ㈜아이로바가 추종형 배송로봇을, ㈜코엠에스가 청소로봇을 도입해 관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관람객들은 다양한 로봇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로봇이 관광지에서 제공할 수 있는 실제적인 혜택과 편의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향후 청남대의 관광 서비스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청남대는 충북의 대표 호수와 저수지를 연결하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사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로봇 실증을 통해 청남대가 스마트 관광지의 선두주자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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