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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경찰서, 좌초된 낚시어선 A호 승객 전원 구조

태안 영목항 출항 후 보령시 해상에서 사고 발생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09.27 17:57:22

낚시어선 A호 승객들이 민간해양구조선에 편승하고 있다. ⓒ 보령해경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해양경찰서(서장 김종인)는 27일 오후 3시13분경 충남 보령시 외횡견도 인근 해상에서 태안 영목항에서 출항한 낚시어선 A호(6.5톤, 태안군 선적, 승객 16명)가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은 신고 접수 후 약 1시간 20분 만인 오후 4시32분경 선장 포함 승선원 16명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하는 데 성공했으며, 승선원 모두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해양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추가 안전 조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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