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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청년이 원하는 대로"

청년 혁신정책 성과 인정…렌터카 지원, 마을협력가, 전통시장 청춘마켓 조성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09.09 10:20:17
[프라임경제] 하동군이 지난해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소통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정책대상을 받으며 청년 친화적 정책에서의 탁월한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동군이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 하동군

군은 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제7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 참여해 청년정책 분야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한 기관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책·입법·지원·소통분야의 청년친화지수를 바탕으로 심사한다. 특히 하동군은 청년정책의 실효성, 혁신성, 청년들과의 소통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하동군은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그중 △청년 주거비 지원 △청년통장 △청년 렌터카 지원사업 △청년(마을)협력가 △전통시장 청춘마켓 조성 △청년농 지원 등 피부로 와닿는 실질적인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청년타운 △비즈니스센터 △청년 거점공간 △청년 창업거리 등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청년들의 자립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청년 중심의 기반 시설들은 청년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난해 소통대상에 이어 올해 정책대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하동에서 꿈을 펼치며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청년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 청년정책네트워크는 다가오는 9월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직접 기획하며 청년들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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