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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안정 도모' 의성군, 추석 대비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지도 점검

전통시장과 상점가 내 165㎡ 미만 소매점포·골목 슈퍼·편의점 대상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4.09.04 10:15:53
[프라임경제] 의성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3일까지 가격표시제 이행실태를 지도·점검한다.

의성군청 전경. ⓒ 의성군


점검 대상으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165㎡ 미만의 소매점포, 골목 슈퍼 및 편의점이며, 추석 제수품, 생필품, 소비자가 자주 이용하는 가공식품에 대한 판매가격표시, 단위가격표시 등 가격표시 전반을 점검한다.

판매가격표시는 라벨, 스탬프, 꼬리표 등을 만들어 개별상품에 표시하거나, 개별상품 표시가 곤란할 경우 진열대에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등 소비자가 가장 알아보기 쉽게 표시해야 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운 경영 여건을 감안해 '처벌'보다 가격표시제 안내 리플릿 배포 등 '지도와 홍보'에 중점을 두고 점검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를 확립해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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