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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충북에 4000만원 상당 출산용품 마더박스 5년째 후원

출생아수 증가율 전국1위 충북도의 170가구 저소득 출산가정에 도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07.25 16:51:48
[프라임경제] 충청북도는 25일 ㈜에코프로가 저소득층 출산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4000만원 상당의 출산용품이 담긴 마더박스 17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충청북도 출생아수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념하고 저소득 가정의 건강한 육아를 응원하는 출산 축하 용품 '마더박스(Mother Box)' 전달식이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지사, 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 이형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 4000만원 상당의 후원금으로 마련된 '마더박스'는 전년 대비 친환경 제품을 대폭 추가해 육아에 꼭 필요한 10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출산을 앞둔 도내 저소득가정 170세대에 전달된 예정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지역 내 저출산 해소에 지역 기업으로 늘 책임감을 느끼며, 늘 가정의 건강한 출산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번 기탁은 출산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마중물이 될 것이며 어려운 경기 여건속에서도 지역사회에서의 따스한 마음과 손길은 언제나 희망을 꿈꾸게 한다"며 "앞으로도 충청북도는 출생아수 증가율 전국 1위에 걸맞게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에 본사를 둔 최초의 대기업인 ㈜에코프로는 이번 마더박스 이외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왕성한 사회공헌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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