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미디어문화센터는 지난 1월19일부터 6월28일을 끝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영화관 및 야외상영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월19일부터 6월28일을 끝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영화관 및 야외상영회를 성료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천군
군에 따르면, 지금까지 9개 읍면, 19개 마을, 655명을 대상으로 25회에 걸쳐 영화를 무료로 상영했으며 7월부터 12월20일까지 13개 읍면에 55회의 영화상영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지역 문화시설과 유관기관 간 협력과 상호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계획 중인 문화행사 일정을 공유했다.
김세용 센터장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되고 마을에서 이웃들과 소통하며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군민 누구나 문화를 즐기고 접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서천군미디어문화센터에서 지역문화시설, 유관기관 등 18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시설 및 기관 네트워크회의가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