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사단법인 한국동포지원센터중앙회(이사장 변애련)와 사단법인 한국이주민사회교육통합지원센터중앙회(이사장 신태식) 베트남 VXT그룹(총감독 Mr. Nguyen Dinh Hien) 및 VINCOICI. LTD(general manager Mr. Vu Hoang Lan)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한국동포지원센터중앙회
사단법인 한국동포지원센터중앙회(이사장 변애련)와 사단법인 한국이주민사회교육통합지원센터중앙회(이사장 신태식)는 10일 베트남 VXT그룹(총감독 Mr. Nguyen Dinh Hien) 및 VINCOICI. LTD(general manager Mr. Vu Hoang Lan)와 의료관광(C-3-3), 유학생 유치(D-2, D-4), EPS 합격생 수탁교육 및 관리, 계절근로자(C-4, E-8) 수탁교육 및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업무진행계약서'를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베트남 VXT그룹과 VINCOICI. LTD는 추천자들의 '불법이탈방지' 및 '불법체류예방'에 대해 책임과 의무를 담보 보증했다. 이는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베트남에서의 인력 유입 시 법적 문제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애련 한국동포지원센터중앙회 이사장은 "저출산으로 인해 국내 대학교 입학생 수가 감소하고, 산업현장과 농촌에서는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이 심각하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간 상호 자긍심을 갖고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태식 한국이주민사회교육통합지원센터중앙회 이사장도 "우리나라와 베트남 간의 협력이 양국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회장 김선국 교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번 계약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양국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특히 인력 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 노력과 지원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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