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넥슨 자회사 넥슨게임즈(225570)에서 개발한 차세대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차세대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는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고품질의 비주얼과 총기 기반의 화려한 전투가 강점인 글로벌 루트슈터 기대작이다.
액션의 재미를 강화한 협동 슈팅(CO-OP)과 이용자 경험을 확장시키는 지속 가능한 역할수행게임(RPG) 플레이를 결합해 스팀 위시리스트에서 글로벌 통합 5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PC(Steam·넥슨닷컴), PlayStation 4/5, Xbox Series X/S, Xbox One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글로벌 동시 출시했으며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한다.
출시 버전에서는 △오리지널 계승자(캐릭터) 14종 △고성능 얼티밋 계승자(5종) △총기 클래스(11종) △궁극 무기(22종) △모듈(560종)도 제공한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약 3개월 단위의 시즌 제도를 통해 △성장 시스템 △계승자 △스토리 등 신규 콘텐츠를 제공한다. 출시 시 프리 시즌으로 약 2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즌마다 플레이를 통해 레벨을 올리고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과 플레이 보조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배틀패스' 시스템도 선보인다.
넥슨은 엔비디아·AMD·인텔과 협업해 △게임 성능 최적화 △최신 기술 적용 △단독 개선 솔루션을 통해 더욱 고도화된 게임 플레이 경험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중 엔비디아의 핵심 신기술(업스케일링 기술 DLSS 3.5·광선 재구성 기술)을 적용해 그래픽 품질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엔비디아에서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마케팅 지원을 통해 '게임 레디 드라이버(GeForce Game Ready)'의 배너 게시 등 글로벌 유저와의 접점을 강화해 나간다.
이범준 넥슨게임즈 PD는 "퍼스트 디센던트는 글로벌 차세대 루트슈터로 선보이기 위해 다수의 테스트와 이용자 소통을 진행해왔다"며 "출시 이후에도 이용자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최선을 다해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