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그룹은 23일, CJ투자증권 매각에 따른 후속 인사로 CJ투자증권 대표였던 김홍창 부사장을 핵심 계열사인 CJ제일제당 소재-바이오 총괄 부사장으로 인사 발령했으며, CJ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장이었던 허민회 상무를 CJ헬로비전 경영지원실장으로 이동 조치했다.
또한 주력 계열사인 CJ홈쇼핑의 경영총괄 부사장으로 이해선 前 아모레퍼시픽 부사장을 영입했다. CJ 측은 이해선 부사장이 글로벌 감각이 뛰어난 마케팅 전문가로서 CJ홈쇼핑의 해외 사업 및 마케팅 역량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해선 부사장은 원래 CJ 출신으로, 과거 제일제당 마케팅실에 근무하면서 세탁세제 ‘비트’와 화장품 ‘식물나라’를 히트시킨 장본인이다. 빙그레 마케팅실장(상무)을 거쳐 1998년 아모레퍼시픽으로 옮겨 마케팅 담당 상무와 전무, 부사장을 역임했다.
◆ CJ그룹 부분인사 내용
▲CJ제일제당
김홍창(金泓昌) 소재-바이오총괄 부사장
▲CJ홈쇼핑
이해선(李海善) 경영총괄 부사장(신규영입)
▲CJ헬로비전
이경훈(李京勳) 영업총괄 상무
허민회(許敏會) 경영지원실장 상무
이성수(李星秀) 경인영업1본부장 상무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