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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도민 체감형 레이크파크 실현에 박차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06.25 17:34:27
[프라임경제] 김영환 충북지사는 25일 도청 기자실을 방문해 민선8기 후반기 도정 주요현안 추진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영환 충북지사. ⓒ 프라임경제


김영환 충북지사는 "최근 개통시점에 대해 논란이 있는 오송 궁평2지하차도는 유가족들의 뜻을 받아들여 개통을 잠정 연기하되, 1일 평균 1만대의 차량이 다니는 등 폭주하는 민원 상황을 고려해 정밀진단 후 조기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7일 본격 시행되는 중부내륙특별법과 관련해서 조속히 청남대에서 첫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충북의 주도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현재 진행 중인 특별법 개정안도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 말했다.

또한, 김영환 도지사는 주차장 시설 확보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

우선 오창·오송지역에 있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 200면을 우선 개방하고, 출연기관 및 산단 등 협의해 단계적으로 2000면의 주차장을 확보할 계획이며, 도청을 중심으로 1000면을 추가 확보하는 등 도심 주차난 해결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난 2012년 새로운 청풍대교 건설 이후 약 12년간 방치된 제천 구청풍교는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한 후, 공모를 포함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을 추진해 충북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민선 8기 후반기에는 업사이클링 통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도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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