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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사이버대-작은거인의 꿈, 은둔형 외톨이 심리상담 지원 나서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4.06.25 09:48:36
[프라임경제]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 조방제)는 지난 21일 대구 복현동 본교 회의실에서 '작은거인의 꿈'과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은둔형 외톨이 심리상담을 적극 지원해 나선다.

사진은 협약에 나선 김홍일 작은거인의 꿈 센터장, 김종신 영진사이버대학교 부총장(왼쪽 세 번째부터)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영진사이버대학교


이날 협약을 통해 상담심리학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본교 부설연구소 상담심리사양성센터에서 연구원들이 작은거인의 꿈, 은둔형 외톨이 심리상담 지원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작은거인의 꿈은 2023년 설립해 은둔형 외톨이들이 사회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 멘토-멘티, 치유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현재 상당수의 은둔·고립 당사자들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침반이 되어준 대구시(영남권) 최초의 은둔형 외톨이 지원센터이다.

작은거인의 꿈 김홍일 센터장은 "은둔형 외톨이 상태는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닌 사회 구조적으로 발생한 문제이다. 따라서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숙제로 바라보아야 하며 효과적으로 해결해 가기 위해 영진사이버대학교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신 영진사이버대학교 부총장은 "국내 청년 인구 가운데 고립·은둔 청년의 비율이 2021년 기준 5%(50여만 명), 대구는 2만7000명가량으로 추정된다며, 은둔 청년 수에 안타까움을 전하며 사회의 귀한 자원들이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 양성된 우수한 심리상담 전문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취업 사관학교'라는 새로운 비전을 통해 재도약 중인 영진사이버대학교는 이달부터 8월15일까지 2학기 신·편입생 총 1721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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