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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13회 '정원정책' 한국정책상 수상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산업 육성으로 국가균형발전 실현 정책' 발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06.14 17:13:53
[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1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정원정책'이 정책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제13회 한국정책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정원정책'이 정책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제13회 한국정책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청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산업 육성으로 국가균형발전 실현 정책'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국민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산림청은 지난 2015년 수목원정원법을 개정해 정원산업 인프라 확대 및 맞춤형 인재 육성 등 정원정책을 발전해 나가고 있다. 또한, 2020년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 수목원정원정책과'를 신설하는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핵심의제와 연계한 정원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아울러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 공동체정원 등 유형별 정원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최근 서울 등 34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정원도시를 선언하는 등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라며 "정원문화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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