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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도시첨단산업단지 8개 입주기업과 간담회 개최

8개 첨단기술기업, 협의체 운영 방안 등 논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06.12 17:07:25
[프라임경제] 세종시(경제부시장 이승원)가 12일 집현동 ㈜현다이엔지 사옥에서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12일 집현동 ㈜현다이엔지 사옥에서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도시산단 입주기업 간의 대화의 장이 필요하다는 김성훈 ㈜현다이엔지 대표의 건의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김성훈 ㈜현다이엔지 대표, 박성원 ㈜대경이앤씨 대표, 유기종 ㈜비타바이오 대표, 강양기 ㈜아이디로 대표, 박경암 자인㈜ 대표 등 기업 8곳의 대표·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와 각 기업은 산단 입주기업 간 자율 협의체 구성·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기업들은 단지 내 기업정보 교류, 애로사항 논의 등을 위해 협의체 구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단지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시는 글로벌 증시불안, 고금리 등 장기간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2024년 세종 기업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도시첨단산업단지 추진현황' 등에 대한 질의·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12일 집현동 ㈜현다이엔지 사옥에서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 세종시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관외에서 이전하는 기업들이 많은 만큼 기업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 기업들의 생산력 향상과 단지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꾸준히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며 "시가 뒷받침할 사항은 적극 검토하고 관련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기업의 혁신성장과 제도개선 등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기업민원해결센터 운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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